세계의 민속춤 랜선 전시회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의 민속춤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의 탈춤과 부채춤, 브라질의 삼바댄스, 중국의 사자춤과 같이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과, 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하와이 훌라 댄스
고대 하와이음악에 따라 발생한 하와이의 독특한 무용으로‘훌라’란 춤을 춘다 라는 뜻이다. 불의 여신 펠레를 위해서 언니 피아카 여신이 춤을 춘 데서 비롯되었으며 옛날에는 종교적인 의식 때 주로 남자들이 추었으나 구미인이 하와이로 이주한 후부터는 춤의 성격이 바뀌어 일반적인 오락무용이 되었다. 사모아와 타히티섬의 춤과 비슷한 점이 있으며, 손과 팔을 유연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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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에 유행된 춤의 일종. 4분의 2박자의 독특한 리듬을 가진 탱고이다. 탱고는 옛 아프리카 흑인들의 춤 리듬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뒤에 스페인에 건너갔다 19세기 말에 다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유럽에서 애호되고 있는 콘티넨털 탱고와는 연주 형식이나 리듬에 의하여 구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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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춤,부채춤
탈춤
한국의 탈춤은 탈을 쓰고 춤추며 놀이를 하는 일종의 가면극이라고 할 수 있다. 탈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탈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만이 탈을 쓰기도 한다. 탈춤은 음악의 반주에 따라 춤을 추면서 노래도 부르는 가무의 성격이 강하다.

부채춤
1954년 김백봉이 창작한 한국의 신무용으로 한복이나 당의를 입고 양손에는 꽃그림이나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부채를 들고 여러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춘다. 매스게임식 군무로도 대중의 인기를 모았다.2014년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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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자춤
용춤과 함께 전통 명절뿐만 아니라, 각종 경축 행사나 기념행사에서 단골 프로그램으로 등장하는 중국의 춤으로 일반적으로 두 사람의 합작에 의해 이루어진다. 한 사람이 머리 쪽의 동작을 맡고, 다른 한 사람이 꼬리 쪽의 동작을 맡는 식이다. 간혹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춤을 추기도 하는데, 세 번째 사람은 수놓은 공을 들고 사자를 꼬시거나, 부처의 가면을 쓴 채 파초선을 들고 사자를 인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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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삼바
앞뒤로 걸으며 상하, 전후, 좌우로 격렬히 몸을 흔드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춤으로 브라질의 아프리카 흑인들이 추던 개성 있고 리드미컬한 4분의 2박자의 전통춤에 마시쉐 등의 장르가 결합하면서 만들어졌다. ‘삼바’라는 말은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토속신에게 바치는 의식용 음악과 춤인 ‘셈바’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명칭의 유래에는 몇 가지 설이 있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낮추어 부를 때 칭하던 ‘삼보’가 변형된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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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왈츠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서양 고전음악의 춤곡으로 특히 오스트리아의 ‘빈 왈츠’가 가장 유명하다. 한자로는 원무곡이라고 하는데, 두 남녀가 둥그렇게 돌면서 춤을 추는 모양에서 유래했다. 3/4박자이며 템포는 약간 빠른 편이다. 소위 '동당당 동당당'하는 특유의 리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강 약 약의 박자를 정확히 짚어 주는 저음 위에 우아한 선율을 얹어 작곡된다. 교향곡이나 소나타의 한 악장으로 들어간 예는 베를리오즈가 환상교향곡 2악장에서, 그리고 차이콥스키가 교향곡 제5번 3악장에서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주로 독립된 악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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