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뉴스] 고양이, 식물 그리고 나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집

 

        

       

2020. 03. 19

 

뉴스매거진

 

 

 [인테리어] 고양이, 식물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리빙센스>

 

 

 

 

김제인 씨는 반려묘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열 살 금동이여섯살 레이다섯 살 미르지금은 수납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그녀가 손수 제작한 캣 타워가 오른편에 자리 잡고 있다그녀와 고양이 미르가 앉아 있는 소파는 스물한 살 때 구매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제품으로 흠집을 방지하고자 천을 덮어놓았다거실은 지나온 10년 동안의 세월을 한눈에 보여준다공간을 가득 채운 가구와 소품식물은 모두 가게를 정리하면서 버리지 못했던 것들이기 때문독서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캠핑 체어 역시 그동안 자신의 카페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쉼표를 찍다.

 

김제인 씨는 인테리어목공도예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다그중에서도 특히 그녀는 최근 10년간 요리와 깊숙이 연관된 삶을 살아왔다도예를 전공한 그녀는 우연히 지인에게 대접한 요리가 큰 호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스물아홉 살생각지도 않았던 가게 ‘소소한술집’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10년 동안 쉬지 않고 연남동과 서교동 일대에서 요식업에 전념했다가게를 운영하며 즐거웠던 기억도 많지만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김제인 씨결과적으로 모든 게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결국 자신이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손수 맡아 아래층은 가게로위층은 주거 공간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내놓기로 결심했다갑작스레 정든 홍대 부근을 떠나기보다는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작년 11월 지금의 집을 만났다연남동 번화가에 자리 잡았던 이전과는 달리 편안히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환경으로오로지 나를 위한 일들에 집중하며 조용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곳이 그녀는 마음에 든다...................More

 

 

[건강] 코로나19 전문 용어 쉽게 이해하자! <우먼센스>

능동감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니터링하는 대상자로우한에서 입국했으나 증상이 없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 해당한다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폐렴 증상이 나타난 자로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하는 환자다.............More

 

 

[추억] 북녘에 두고  그리운 엄마의 음식 <샘터>

김창숙(87) 할머니는 엄마가 그리워지면 요리를 한다시장에서 손수 장을 봐서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두부찌개를 끓여본다하지만 솜씨를 배우기도 전에 엄마와 헤어져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없다희미한 기억의 퍼즐을 맞춰가며 국물을 내고 모양을 낼 뿐이다. ...................More

 

 

[문화] 쓰레기에 이별을 고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루 라군은 스바르트센기 지열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이미 한 번 쓰인 지열수를 사용해 만든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이 물은 이산화규소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용암원 속으로 침출되지 않고 매력적인 청록색을 띤다.....................More

 

[자동차] Renault Clio E-Tech -<오토카>

[여행] 첩첩산중 운무가 그려내는  폭의 수채화, 횡성 고라데이마을 -<여행스케치>

[진학] 4 산업시대 선도할 과학 '물리학과' -<진로진학의 나침반 36.5˚>

[인터뷰] 천천히, 멀리 걷기 / 규현 , 가수 -<월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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